지난주 태안 오키드 식물원을 다녀오면서 받아온 2개의 꽃을 키우고 있다.
초등학교시절 학교앞에 팔던 병아리 마냥
얼마나 오래기를 수 있을까 걱정반으로 받아오긴 했는데, 생각외로 잘 자라고 있다!!!

로즈마리 허브 하나랑, 이름모를 난 하나.
조금만 물 안주면 시들하다가 물을 주니 사이좋게 둘이서 파릇파릇 잘자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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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lhagi

작년에 "2006년을 정리하며..."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포스팅 했는데,
어느새 숫자 하나가 더 올라가서 "2007년을 정리하며....."란 글을 쓰고 있구나.

1. 입사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면서 외적으로 내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은 한 해였다.
먼저 사회인이 되면서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많이 바뀌게 되었다. 시장경제에서 돈의 파워를 여러군데서 느끼고 몰락과 번영하는 기업의 모습도 수도 없이 많이 보면서 그 속에서 나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되는가를 많이 생각 해 보았다.

입사 면접때 이야기 한것처럼 '개발자 천국'이라는 이 회사의 냄새에 이끌려 들어 왔는데, 들어와보니 정말 만족스러운 회사생활이었다. 무엇보다 회사 초년생이 앞으로 자신이 3, 5년후의 마스터 플랜을 만들 수 있는 기본 소양들을 많이 배웠고,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직원에 대한 대우가 상당히 만족스럽고,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개발하는 일을 하게 되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다름없다. 돈에 대한 욕심은 그다지 없어서 그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대학 친구들이나 선배들을 만나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곳에서 행복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항상하게 된다.

회사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다소 불협화음도 있지만 나는 내가 맡은 부분에서 다소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면서 내 소임을 다하고 있다..
이제부터 머리속에 있는 지식들을 조금씩 몸으로 체화 시켜나가는 일이 필요할 것이다.


2. 봉사
나름대로 세운 삶의 3가지 꿈 중에 하나로 봉사에 대해 차근차근 실천한 한 해였다.
지금까지 나의 눈에 들어온 너무나도 어려운 이웃을 보면서 절대 외면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내가 가진 너무나도 많은 Talent를 이웃에게 나눠주고 싶었다.
절대 일시적인 충동이나 호기심이 아닌 진지하게 고려한 인생의 꿈이기 천천히 하나하나씩 해 나가 보았다.

제작년부터 해외 아동을 후원하고 있는 WorldVision에서 이번에는 영문번역일도 하면서
세상에 이렇게 많은 후원자가 있고, 이렇게 많은 자원봉사자가 있다는 것에 감사히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외국에서 여행도 하고 직접 일도 해보면서 외국 근로자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어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의 컴퓨터 강사로 활동하게 되었다.

"그런거 왜 하냐?"고 묻는 혹은 이런일에 의아해 하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이웃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했다.



3. 자기계발
회사생활을 하면서 시간과 재정에 약간의 여유가 있어서 이것저것 다양한 시도를 해 본 한해였다.
무엇보다 잘하고 못하고 보다 지속성에 초점을 두려고 노력하였으나 실패한 것도 있고, 잘 하고 있는 것도 있군,

학교다닐 때 부터 배우고 싶었던 피아노도 정식으로 배울려고 피아노 학원이라는 곳을 다니게 되고, 집에 전자 키보드까지 장만하면서 피아노에 몇달동안 심취해 있었다. 첨에 무척 재미있었는데, 점점 머리에 쥐가 나는 문제가..ㅎㅎ
제작년부터 다니기 시작한 수영은 띄엄띄엄 다니고, 주말에도 띄엄띄엄 다니고, 그렇게 기분전환겸 취미로 다니고 있으며, 탄천길을 따라 도시의 로망스라는 자전거 출퇴근도 하게 되었다.
그리고 3년간을 목표로 일본어 공부를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다. 어렵기도 하지만,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지만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기에 今日も日本語を一生懸命勉強します。



4. 독서
아마도 고등학교 2학년 이후 제일 책을 많이 읽었고, 앞으로 삶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책들을 많이 읽었다.
입사하면서부터 넘쳐나는 Yes24코인과 독서통신의 위력으로 책들이 쌓여가고 업무 적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독후감이라는게 있어서 업무에 관련된 책들을 주로 많이 읽었다.
그 중에도 가장 중요한 의미를 남긴 책이라면 단연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이 되겠다.
베스트셀러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정말 대단한 책이란걸 책을 읽으며 구절구절마다 이해할 수 있었다. 그에 따른 실천으로 여러가지 시도도 물론 하고 있다.
그외에 communication, 경영, 자기관리, 전략사고, 미래예측, 등등 사회인으로서 앞으로 스스로 만들어야할 마스터플랜을 그릴 수 있는 책들을 많이 섭렵하게 되었다.



5. 올해의 화두들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에 들어오고 나가고 그러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단연
내 삶의 꿈은 무엇인가?"
목표가 아닌 지속 가능한 꿈을 찾고 싶었고, 삶의 마스터 플랜을 만들고 싶었다.
결과는 지속 가능한 꿈 3가지를 정했고, 어느 정도 플랜도 만들게 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꿈은 절대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것과 같이 매 순간 순간이 힘들고 어렵지만, 꾸준히 올라만 간다면 어느 순간 현실이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자는 다짐을 한 한해였다.

Posted by malhagi
마음에 안든다.

heykin.net을 잘 쓰고 있다가 호스팅과 도메인비의 압박과
새로운 도메인으로 Santina.net을 강추했으나 주변 여론의 적극적인 압박때문에 티스토리로 옮겼다.

그런데, 너무 마음에 안든다..
서버 트래픽이 심한지 버벅대기도 하고,
스킨도 맘에 드는게 없고,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은 읽고 싶지 않은 글들로 채워지고 있고,
암튼,


나의 블로그는

언제 삼켜버릴지 모르는 거친 파도가 눈앞에 있지만,
한가로이 바다 한가운데 방향을 잃고 둥둥 떠나니고 있네,,,


Posted by malhagi

마음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치
비행기를 타고 있어서
수없이 많은 것을 놓치며 살고 있고,
주마등처럼 휙휙 지나가는
잔상을 보고 있어
미혹의 세상에서 헤어나오기 힘들다.






며칠전에 다녀온 여행의 추억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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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실체라고 믿는 허상을 보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 허상이 이 세상에서 사려졌을때, 진정한 실체를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자신과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우리는 그 사람들에 씌워진 우리가 많든 허상을 보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가 생각하는 그 사람의 이미지를 만들어서 기억함으로써
보다 쉽게 그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사람이 세상을 떠나고 육중했던 몸둥이가 한줌의 재로 변했을때, 허상이 사라졌을때,
한줌의 재로 변한 당신의 실제모습을 이제야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항상 곁에 있을 것 같던 당신이 떠남을 보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섭섭함이 밀려 오지만,
이제서야 당신의 실체를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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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다 미루다 잠 안오는 밤 보름달을 바라보며 끼적여 봅니다.

요즘 생각나는 것들.

1. 바람소리에 관하여
바람소리 들어보셨나요?
나는 개인적으로 바람도 좋아하고, 바람소리도 좋아한다.
Ululu꼭대기의 바람도 잊지 못하고, ABC에서의 바람소리도 잊지 못한다.
눈에 보이지 않고 전~혀 화려하지 않지만, 눈을 감고 입을 닫고 있으면 나를 감싸고 있는 녀석을 조용히 느낄 수 있다. 이런 녀석의 성격을 좋아하고 참 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은 바람도 바람소리도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다. 마치 새장에 갇힌 새처럼 고층빌딩에 갇혀 지내다 보니, 이 곳 생활은 바람녀석의 성격에는 맞지 않는 곳인가 보다.
여유가 필요한 시간인가 보다.
내일은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녀석을 만나러 가봐야 겠다.


2. 죽음에 관하여
얼마 전 집에 다녀왔다.
큰 아버지께서 많이 아프시다. 또한번의 아픔이 찾아올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다.
문득 몇년 전에 돌아가신 고모가 생각났다. 나한테 참 잘해주고, 어린시절 나에게 좋은분이었는데,
내가 숨이 멈출때까지 볼 수 없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의 회의에 잠기면 늘 찾는 칼릴지브란의 예언자에보니, "강과 바다가 하나인것처럼, 삶과 죽음도 하나니라" 이런다.
참 맞는말이다. 맞는말이지...
하지만, 나는 아직 그러지 못하나보다.
시대가 내노라하는 현인들의 말도 주변인 죽음앞에는 한낱 먼지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이것도 인간이 짊어지고 가야하는 굴레인가 보다...


3. 인간이란?
이거 참 재미있는 문장이다.
"인간은 이성을 가진 동물이기에 때로는 동물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이성을 가진 인간이 되기도 한다"
가끔 TV를 보면서 어떻게 인간이 저럴수 있나 생각들만큼 반인륜적인 행동의 근거에는 인간은 동물이 될 수도 있다는 전제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된다..참 어디갔다 놔도 인간의 행동을 정당화 시킬 수 있는 문장인거 같다. 그렇게 보면, 지금 걷고 있는 이 거리에도 동물도 있고, 인간도 있다는 소리가 되고, 우린 서로 타인이 어떤 상태인지 모른다. 참 재미있는 상황이다..ㅎㅎ
이게 인간 실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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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lhagi
2006년을 나름대로 정리하고 싶어서 간략하게 나마, 메모해둡니다.

2006년가 나에게 주는 의미를 한마디로 하자면,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시련을 안겨줘도, 이 꽉 깨물고 담담히 걸어야 한다"
는 걸 알려준 한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 어느정도 정제화된 명제는
2005년 겪었던 한국문화에 대한 생각, 연구실 생활, 취업준비, 봉사활동, 학교생활등을 통해서 한해가 끝나가는 연말쯤에 머리속에서 정제되고 남은 문장이라 할 수 있겠다.


먼저 한국 문화에 대한 생각을 한번 정리해보면,
2005년 한해동안 '꿈꾸면 이루어 진다'는 말처럼,
일하고 싶은면 일하고 여행하고 싶으면 여행하고, 글을 쓰고 싶으면 글을 쓰며, 세상의 바람처럼 유유자적하던 한해를 보내고 한겨울 인천공항에 한여름 옷차림으로 나타났던 때의 느낌을 기억한다.
/*----그 때 가졌던 느낌은
나름대로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외국에서 여행도 하고, 직접 생활도 하면서 생각의 범위가 확대되었다.
다른나라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직접 경험해보고, 그리고 우리가 가진 '한국의 문화'라는 것의 차이점을 분석해 나가면서 한국의 문화에 대한 장점 보다는 단점을 훨씬 더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 한국문화에 나는 속하고 싶지 않았다.
---*/
이런 disgusting Korean culture로 느끼는 상황에서 나는 세상에 속하고 싶지도 않고, 세상과 緣을 최대한 피하는 한해를 보낸걸로 기억한다.

아마도 앞으로도 이런 상황은 계속 이어지리라 생각된다.
물론 누군가는 사회의 부적응자라는 닉네임을 달아줄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나대로 살렵니다.



두번째로 연구실 생활을 돌이켜보면,
음...
배움에 대한 세련된 방법을 얻은 시기라고 할까?
어떤 학문적 분야에서 앞서 걸었던 선배와 교수님이 가지고 있는 역량내지 깊이를 직접 옆에서 지켜보면서 스스로 배움이라는것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생활이었다.
석,박사 연구원들이 어떤 학문에 대해 문제에 어떻게 approach하고 이해하며 해결하는가를 직접 느낄 수 있었고, 나도 직접 경험해보면서 보다 조직화된 문제해결능력을 길렀다.
그리고, reasonable한 교수님의 지도를 받으면서, 먼저 앞을 내다보며 살아가는 생활자세에 대해 훈련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도 많았고, 프로젝트중에 밤새는 날도 많았고, 재미있는 추억도 많았다.
무엇보다 삶에서 배움이 가진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세번째로 취업준비를 대략 돌이켜보면,
진로문제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2학기에 들어서면서 취업으로 진로를 정하게 되었다.
첨에 자신만만으로 입사서류에 '나는 이런놈이니 나 한번 뽑을테면 뽑아봐라'는 식으로 적었다가 주루루루룩 다 떨어졌다.
그동안 지내왔던 생활의 세상과 새롭게 펼쳐질 사회라는 또다른 세상과의 접점을 찾는 과정은 두 세상을 왔다갔다 하는 혼란의 연속이었다.
결과를 기다리는 피말리는 경험도 해보고, 탈락의 쓴맛도 느꼈지만, 너무 낙천적인 생각으로 그렇게 우울하지는 않았다.
사실 입사할려고 목숨 걸 이유도 없었고, 취업 안하면 다시 외국생활도 고려중이어서 연말의 결과점에 도달했을 때의 결과에 따르기로 잠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수십개의 자기소개서의 몇번의 면접을 거쳐 다행히 가고 싶은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운 좋게 새로운 세상으로의 편입에 성공했지만, 취업준비를 하면서 관료적인 기업구조와, 서로 연극을 하고 있는 면접의 분위기, 그리고 기업의 의지등을 생각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봉사활동이나 학교생활을 생각해보면,
다른사람을 돕은 노력의 시작점이라 생각되는 한해였다.
2005년 해외여행을 하면서, 정말 비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마더테레사의 집, 그리고 참선의 의미, 이 세가지의 요소가 머리 속 소화과정을 거쳐서 앞으로 삶의 지표를 만들 수 있었다
"無常", "남을 돕는 삶"
이 두가지 이슈는 이제 내삶의 전체를 지배하게 될 문장이 될지 모르겠다.
변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진리.
그리고 삶의 목적은 남을 돕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외국 유학생의 한국어 도우미와 해비타트 집짓기행사를 통해 자원 봉사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고,
해외 아동후원으로 반,비 히엔이라는 아이의 평생 후원자가 될 예정이다.
30여일간 합숙을 하면서 중국에서 대학생과 한국문화 교류자의 역할도 하였지만, 대규모 행사인 만큼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이 오히려 더 많았던 행사로 기억된다.




2006년 한해동안 취업과 연구실 생활과 일상생활, 그리고 한국문화로부터
이러저리 치이고, 좌절하고, 실망한 시간도 많았지만,
내가 이런것도 했구만 생각들게 만드는 흐뭇한 시간들이 있어 2006년을 조금이나마 기억하고 싶은 것인가 보다.

어느때보다 어금니 꽉깨물고 떨리는 가슴을 참아야 했던 시간이 많았던 2006으로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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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연구 발표!, 이제 끝이다!!!  (5) 2006/12/11
Posted by malhagi
TAG 2006, 후기
가고 싶은회사에 가게 되었다~~

수차례의 전형을 거쳐서 어렵게 어렵게 최종합격까지~~
무엇보다 가고 싶고, 일하고 싶은 회사에 가게 되어
내년 한해가 기대가 된다~~


Final 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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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atHOME 참여하세요~~  (4) 2006/11/29
Posted by malhagi
드디어 산넘고 물건너 몇년을 지난 끝에 졸업을 할려고 하는데
또하나의 태클이라니...ㅡ.ㅡ;;

한과목 F학점!! -> 졸업학점 모자람!! -> 졸업유예!! -> ㄴ아ㅣㅓㅗㅇ낼호ㅑㄷㄱ!!!

지금까지 A,B만 받은 내게 F라니!!
내가 아무리 베이스1등을 자처했지만...이건 아니잖아~~!!

F야~
너를 기념으로 남겨두고 싶다만,
나도 졸업을 해야되지 않겠니??


Grad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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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풀어줘여~~~!!  (4) 2006/11/27
Posted by malhagi
TAG 성적, 졸업

드디어 끝났다.

졸업연구 작품 전시를 끝으로 길고긴 프로젝트를 일단락 했다.
반년을 이거 한다고 보냈던 고민번뇌쓰라림의 나날들이 저 멀리서 손을 흔들고 있군,,

간략히 소개를 하자면
Embedded system에 사용되는 운영체제를 개발한 것이다.
레고형식의 Configuration과 multiple platform support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음..

암튼, 운영체제, 다시는 안만든다!!!!!

Main slide



Basic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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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은 막을 내렸다  (2) 2006/11/04
Posted by malhagi
예전에 미국에 Seti@HOME이라는 프로젝트가 있었다.
일반인에서 영화 "컨텍트"로 알고 있는 지구밖 외계에서 오는 신호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거대 프로젝트인데, 아직도 명확하게 이해할수 있는 신호를 찾지 못하고 있지만...ㅎㅎ

우리나라에서도 Grid Computing, Distributed Computing 어쩌구 해서
유휴한 자원을 한데 모아 슈퍼컴퓨터를 만드는 기구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KOREAatHOME이다.
쉽게 말해서 내 컴퓨터 같은 것들을 여러대 모아서 슈퍼컴퓨터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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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CPU usage 99%과 전기료와 소음까지 고려한다면 내 컴터를 사용하도록 허락하기 쉽지 않지않다. 요 근래에는 내가 쓰는 내 소유 아닌 컴퓨터가 있어서 이 기구에 잘 참여하고 있지만,
아직도 기여도는 30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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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인터넷 통신의 90%는 스팸성 자료들이고 실제 사용되는 부분은 10%미만이라는 통계가 있고, 대부분의 CPU usage는 30%미만이고, 암튼 좀더 자원을 나눠줘서 좋은일에 기여를 했으면 한다. 아직도 학교 전산실의 컴퓨터는 1년내내 전원을 내리지 않고 놀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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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포스팅이 웬문제냐고 그럴지도 몰겠지만
문제!!!
이거 풀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진짜루~~


문제)
숫자 4가 4개가 있습니다. 4, 4, 4, 4
이것으로 사칙연산과 괄호만을 사용하여 10을 만드세요~
ex) (4 * 4) / 4 + 4 = 8



헤이즐팀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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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벌써 감당하기 힘든 2건의 big issue가 터졌으니,

이젠 2006은 빨리 좀 지나가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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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pace in a laboratory.
Hmm,,,me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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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lhagi
TAG khu, mesl

점점 미궁속으로 빠지시는 계산이형 수업을 듣다가
출석을 부르는데 내이름 차례에 누가 '예'한다. 누구야!!
알고보니, 박현준 이라는 애 인가 보다.

학교 오래다니면서 이름 같은 사람은 죽어도 없을꺼고,
비슷한 사람이 같은 수업듣는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그녀석 다시 한번 보게 되네,,,ㅎㅎ

운좋으면 대리출석도 해주겠다~~
잘못하면 내가 대리출석시키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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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lhagi
미치겠다!!

오늘 새벽에 새롭게 내놓은 Apple iPod series중에 Shuffle2세대

1GB에 가격도 착하게 나왔고, Engraving message 서비스까지
미국/일본은 10월달에 나오고, 울나라는 언제쯤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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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lhagi
TAG ipod, Shuffle

문득 땅에 발을 닿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다른동네 여행다닐때,
맨발로 지내는 사람을 많이 봤었다.
처음에는 신기한 눈으로 그들을 바라봤지만,
곧 나도 그렇게 되더군,,
물론, 맨발로 다닐수 있을만큼 자연친화적인 동네였지만,
한국에서 그러면 화제집중에 나올지도...

살아 있음을 느끼고 싶을때,
나는 맨발로 다니곤 한다...
땅에서 올라오는 무언가가
내몸에 그대로 전달되는,
그것이 지구 저편에서의 살아있는 소리일지도,
바다속 물고기의 속삭임일지도,,
지구가 내게주는 따스함일지도,,,

오늘도 문득 땅에 발을 닿고 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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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lhagi

요즘은,,
너무 여름스러운데,,

이놈들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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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lhagi

저번학기에 삘꽂혀서 무작정신청해서 갔던 Habitat라는 자원봉사활동...
하루동안 이지만, 같이 있었던 사람에게서 따뜻함을 만땅 받고 왔던 하루로 기억되네,,
The voluteer which worked without planned with inspired in last semester.
Even it was just one day, I could be memorized a day which I got a lot of warm heart from volunteer.
   




첨 써보는 공구와 어설픈 모습의 나ㅋㅋㅋ
heavy machine and unadaptable me!!




같은 조로 일했던 친구들,
세상에서 흔하게 볼수 없는 친구들이다....
Friends working same part.
They might not be ordinary friends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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